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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협박 변호사, 결국 7310만원 물어준다…"명예훼손·수익 감소 인정"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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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ummary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ruled that a lawyer who obtained YouTuber Tzuyang's private information and used threats to extort approximately 2.3 million won must pay 7.31 million won in combined damages, including the extorted funds, compensation for lost income, and consolation payments. The court partially upheld Tzuyang's original claim of 150 million won while dismissing the lawyer's counter-law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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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변호사에게 수천만 원대 배상 책임이 인정됐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90단독 김유성 판사는 쯔양이 변호사 최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최씨 측이 제기한 맞소송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최씨가 쯔양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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