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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눅눅·축축…장마철 식중독 대비 ‘이렇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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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장마철이 시작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환경과 집중호우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취급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5일 밝혔다.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드는 7월은 평년보다 평균기온과 강수량이 모두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고온 다습한 환경은 세균 및 곰팡이의 증식을 촉진하고,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할 경우 오염된 농작물 등을 통해 식중독이 발생할 위험도 커질 수 있다.
또한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통계를 보면 7월에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장마철에는 식재료의 보관부터 조리, 섭취까지 전과정에서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장마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화장실 이용 후, 음식 섭취 전, 식재료를 다듬거나 조리하기 전에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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