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생가 이어 봉하마을 찾은 정청래 “정치 출발점은 노무현 정신”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놓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정청래 전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출마선언을 추진 중이다. 김민석은 6일 광주 군공항에서, 송영길은 다음주 중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진보 성향: 진보 매체는 호남 지역 정서와 5·18 민주묘지 참배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지역 의원 결집을 통한 정치 기반 강화를 부각한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는 광주 군공항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반도체 부지임을 강조하며, 호남의 권리당원 집중도 등 정치 전략적 측면과 정청래의 상징적 행보도 함께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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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연이어 참배하며 자신의 정통성을 거듭 강조했다.정 전 대표는 5일 페이스북에 ‘노짱님, 사무치게 그립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그는 “광주에서 콩이면 대구에서도 콩인 나라, 특권과 반칙 없는 사람 사는 세상,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한반도 평화,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 불의에 굽신거리지 않아도 되는 정의로운 국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오늘 봉하에 와서 노무현의 꿈을 생각한다”고 적었다.이어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다”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늘 주장하셨던 시대적 소명이 요즘 들어 부쩍 가슴을 파고든다”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저는 노사모 회원”이라며 “우리는 노사모에 가입했든 안 했든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노사모에서 수평적 리더십을 학습했고 권위주의 타파, 지역감정 타파, 국민통합을 외쳤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