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유가 급락에 수입물가 4.4%↓…수출물량 16년 만에 최대폭
머니투데이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지난달 수입물가가 3년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가 이어지면서 수출물량은 약 16년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원화 기준으로 전월보다 4.4% 하락했다.
수입물가가 전월 대비 하락한 것은 지난 4월 이후 두 달 만으로, 하락 폭은 2022년 12월(-6.5%) 이후 3년6개월 만에 가장 컸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20.6%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국제유가 하락 효과가 이를 압도했다.
월평균 원/달러 환율은 5월 1490.11원에서 6월 1527.30원으로 2.5% 상승했다.
반면 월평균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103.15달러에서 79.45달러로 23.0%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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