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6월 반도체보다 더 오른 이 종목…고환율, 증시상승이 효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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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코스피 지수가 7000에서 9000대를 오가는 등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업종은 대장주 반도체가 아닌 소매유통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백화점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인바운드(외국인 관광객) 수요 흡수와 내수 소비 회복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5일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코스피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낸 업종은 소매유통주로 업종 수익률은 약 18%로 집계됐다.
2위인 반도체 약 10%보다 월등한 수익률을 냈다.
백화점의 6월 수익률이 소매유통 업종 전체를 견인했다는 의견이다.
구체적으로 현대백화점이 이 기간 10만9600원에서 19만3700원으로 76.7% 주가가 상승했다.
신세계도 51만원에서 75만5000원으로 48%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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