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미일 3국 북핵 관련 협의…사무국 운영이사회도 별도 개최
머니투데이
조회 0
AI 통합 요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평양 국빈 방문을 계기로 북한이 중국과의 관계 격상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러시아와의 동맹 관계도 유지하는 이중 외교를 전개하고 있다. 보수 진영에서는 중국이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묵인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을 제시했으며, 한미일 외교당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3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진보 성향: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 양국과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한미일 3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
보수 성향: 중국이 평양 방문을 통해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묵인하기 시작했으며, 북한은 중국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면서 러시아와의 관계는 후순위로 다루는 움직임을 보인다.
외교부가 전날 일본 도쿄에서 북핵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도 별도 개최했다고 밝혔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북핵 관련 협의엔 김상일 외교부 북핵정책과장, 데이비드 와이레졸 미국 국무부 한일 동아태 부차관보, 오쓰카 겐고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의에서 최근 한반도 및 역내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및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이행 노력을 재확인했다.
이번 협의에선 지난 8~9일 평양에서 개최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29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13%중도 성향 38%보수 성향 49%
1개 매체3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