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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상 CD 없는 병원 만든다”… 레몬헬스케어, ‘마이스캔뷰’ 론칭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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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자신의 의료데이터를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 마이데이터’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진료기록과 건강검진 결과에 이어 그동안 디지털 전환의 난제로 꼽혔던 CD 형태의 대용량 의료영상까지 스마트폰 연계가 가능해지면서, 환자 중심의 맞춤형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레몬헬스케어는 MRI·CT·X-ray 등 의료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보관·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의료영상 서비스 ‘마이스캔뷰(MyScanView)’를 상용화하고, 첫 적용 병원인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오늘(3일)부터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타 병원 제출용 의료영상을 받으려면 환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CD나 DVD 형태로 발급받아야 했다.
이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중증 환자나 지방 거주 환자들은 장거리 이동, 대기시간, 교통비 부담을 겪었으며, 영상 미준비로 동일한 검사를 중복 시행하는 사례도 있었다.
일부 병원의 온라인 신청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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