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국힘 “안규백, 의혹이 사실이면 제2의 스티브 유…병적기록부 공개하라”
동아일보

국민의힘이 10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에 대해 “심각한 안보 리스크“라고 비판했다.
또 안 장관을 향해 병적기록부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한민국 국군의 최고 지휘부인 안규백 장관이 탈영병 출신이라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안 장관은 제2의 스티븐 유, 바로 스티븐 안이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은 전날 안 장관의 방위병 복무 시절 탈영 의혹과 관련, 국군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안 장관 임명 당시 관련 내용을 알았는지 밝히라“고 촉구했다.박 의원은 최근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이 안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것을 언급했다.
김영수 소장은 안 장관이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도 방위병 복무 중 상당 기간 군무이탈을 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은 허위 증언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김 소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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