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 대통령 언급, 낙태약 '미프진' 허용될까…현대약품 3거래일째 강세
머니투데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임신을 중단할 때 쓰는 '미프진' 약을 국내에서도 허가해야 한다고 국무회의에서 말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이 약의 판매를 맡은 현대약품의 주식이 16~17% 올랐습니다.
진보 성향:의료 접근성 우선 — 입법 논쟁을 기다리기보다 의료 현장의 판단에 맡겨 약물 처방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
특징주 현대약품이 18%대 강세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현대약품이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경구용 임신중절 의약품 허용 가능성을 시사한 영향이다.
16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250원(18.63%) 오른 7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초기 임신 단계에서 낙태를 위해 복용하는 미프지미소(미프진)에 대해 적정 복용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지난 14일 현대약품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대약품은 2021년 영국 제약사 라인파마 인터내셔널과 미프진 국내 판권 및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앞서 두 차례 미프진 품목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현대약품은 2024년 12월 식약처에 세 번째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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