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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에토레 파가노, 평창대관령음악제 공연 ‘불투명’
강원도민일보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오는 30·31일 예정했던 이탈리아 첼리스트 에토레 파가노(Ettore Pagano)의 공연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지난 5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뒤, 우승자 한국 투어를 독점 운영 등의 이유로 매니저의 요청에 따라 출연이 불투명해진 것이다.평창대관령음악제는 16일 에토레 파가노의 공연 취소 관련 입장을 밝혔다.
음악제 측에 따르면 계약은 콩쿠르 결과 발표 이전인 지난 4월 13일에 이미 체결됐다.
파가노가 5월 30일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자, 매니저 측이 공연 일정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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