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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명수 전 합참의장 기소…'내란 가담' 혐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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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국회 국정조사특위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건을 본격 조사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당일 대응 미흡과 개표소 보안 체계 결함(CCTV 미비 등)이 드러났으며, 선관위 책임 규명과 재검표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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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2일 김 전 의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정진팔 전 합참 차장,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은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기소가 이뤄진 건 지난 3월11일 특검이 김 전 의장을 비롯한 합참 관계자들에 대한 인지사건을 '1호 수사'로 지정한 지 113일 만이다.
특검 출범 이후 '2호 기소'에 해당한다.
특검은 김 전 의장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군이 국회 등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며 계엄사령부 구성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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