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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와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다…연극 '뱅크 뱅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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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코미디 연극 '뱅크 뱅 레슨'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다케이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은행 강도 대비 방범 훈련이 예상치 못한 오해를 불러오며 허구와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과정을 그린다. 해프닝으로 시작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그 과정에서 인간의 심리와 상상력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

원작을 쓴 일본 극작가 겸 연출가 다카하시 이사오도 공연 관람을 위해 내한한다. 1982년 극단 쇼마를 창단한 다카하시 연출은 김광림 작가의 '날 보러 와요'를 일본에서 최초로 연출한 바 있다.

이번 무대에는 배우 윤태하, 김성곤, 이은빈, 황소윤, 진하준, 윤종호 등이 출연한다.

안준기가 연출을, 곽윤기가 번역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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