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비하→6개월 징계' 배재고 야구부, 결국 재심 신청했다... 전날 광주일고 선처 요구 효과 있을까
ONP 요약
배재고 야구부가 야구 대회에서 역사를 조롱하는 응원을 해서 6개월 동안 경기에 나가지 못하는 벌을 받았어요. 배재고는 이 벌을 다시 생각해 달라고 청구했고, 직접 가서 미안하다고 말했으며, 광주의 친구들도 이들의 반성을 받아주려고 해요.
진보 성향: 역사 폄하의 심각성 — 5·18 조롱은 역사 왜곡이자 지역 차별 행위로, 이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지역 비하 문제와 연계.
중도 성향: 징계 절차와 선처 — 재심 청구, 사과, 선처 요청 등 관련된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징계 경감 가능성을 중립적으로 제시.
보수 성향: 교육적 화해와 성찰 — 배재고의 진정한 반성과 광주제일고의 포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사법적 징계보다 교육적 회복을 강조.
최근 지역 비하로 논란이 된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로부터 받았던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징계에 대한 재심을 신청했다.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8일 오후 3시 55분 배재고가 이메일을 통해 재심을 접수했음을 알렸다.
당초 배재고는 수석코치 이름으로 재심을 신청하려 했다.
하지만 계획을 변경해 이효준 교장 이름으로 접수하고, 배재고 교직원들의 탄원서도 함께 제출했다.
지난달 29일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 배재고-광주제일고(광주일고)에서 발생한 상황 때문이다.
당시 배재고 일부 학생 선수들은 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라는 구호를 외쳐 지역 비하 논란을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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