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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학생 선수의 혐오 응원 해외에선 감독 해임, 출전 제한
오마이뉴스
![[단독] 학생 선수의 혐오 응원 해외에선 감독 해임, 출전 제한](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703/IE003641098_STD.jpg)
야구부 학생 선수들의 '5·18 혐오 가무' 사건으로 출전 정지 6개월을 받은 서울 배재고가 8일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재심 신청서는 이효준 배재고 교장 명의로 냈다. 이 교장이 지난 6일 학생 선수들과 함께 피해 학생들이 있는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눈물 사과'한 지 이틀 만이다.
배재고 사건과 비슷한 미국 학생 선수 사건에 감독 해임, 출전 제한
이런 상황에서 학생 선수들의 인종 차별 행위에 대해 해외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주연구원의 이경아 연구위원(교육정책학 박사)이 최근 낸 보고서의 참고자료 <해외 학생 선수 혐오·차별 사건과 대응 사례>를 살펴봤더니, 그 해답이 담겨 있었다.
이 연구위원은 최근 미국·일본·영국·독일·이탈리아·스페인·호주 7개국 소속 학생 선수들의 10개 혐오·차별 사건을 종합 정리했다. 해당 나라의 관련 보고서와 언론 보도 등을 직접 수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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