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작가의 만남·청소년 소통 간담회 마무리 등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디스킬 제너레이션의 저자 김재인 작가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특별한가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만이 지닌 가치와 언어력의 중요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인 작가는 AI와 글쓰기의 관계, 인공지능이 인간 사고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만남이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고 인간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이슈를 다루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장과 소통 간담회 성황
양산시 공공청소년수련시설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관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회관 운영위원회 똑띠는 노후 시설 수리, 문화공간 개선, 대관 예약시스템 구축, 보안 강화, 방학 특강 개설 등 8개 안건을 건의했다.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단디는 시설 교체, 충전 보관함 설치, 단체복 제작, 프로그램 확대, 토크콘서트 개최 등 13건의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기관장과 직접 마주해 시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원들은 우리의 의견을 모아 목소리를 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자주 찾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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