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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CT·엑스레이 전국 11만여대…연평균 3.3%씩 증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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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병의원에 설치된 X레이(엑스선 촬영장치) 등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지난해 기준 11만여 대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3.3%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25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통계 연보’를 처음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전산화 단층 촬영장치(CT), 일반 엑스선 촬영장치, 유방촬영장치 등 질병을 진단하기 위해 방사선을 이용하는 의료장비이다.전국 의료기관에 설치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지난해 기준 총 11만 736대로 2016년(8만 2357대) 대비 2만 8379대 늘었다.최근 10년간 연평균 3.3%씩 증가했는데 CT는 연평균 9.8% 늘며 전체 장치 중 가장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기준 장치 분류별로는 주로 이동형·소형으로 구내 촬영 등에 쓰이는 ‘진단용 엑스선 발생기’가 3만 5512대(32.1%)로 가장 많았다.중·대형 진단용 엑스선 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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