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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도심 빙상장서 영화 관람 ‘색다른 피서’
경남도민일보
김해 도심 빙상장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며 영화를 관람하는 색다른 피서장으로 변신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8월 1~2일 이틀간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제3회 빙상장 영화상영회’를 연다.이 행사는 상시 평균 기온 약 11도를 유지하는 빙상장 특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영화 상영은 물론 피겨 시범공연,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한다.행사 규모도 지난해보다 늘렸다.
하루 2회 운영에서 올해는 이틀간 총 4회로 늘려 회차별 500명씩 총 2000명 관람객을 수용할 예정이다.
관람은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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