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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경보에 중단…도쿄전력 “밸브 교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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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10일 오후 8시 20분경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층 규모 시설에 적재된 폐기물이 연소하면서 검은 연기가 발생했으며, 현장의 근로자 3명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시는 주민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가 지난 10일 경보가 울리며 자동으로 중단됐다.11일 현지 공영 NHK, 후쿠시마민우 등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전날 오후 4시17분께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처리수를 방류하는 과정에서 경보가 울렸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처리수를 바닷물로 희석하기 위한 배관으로 이송하는 단계에서 이상 발생을 알리는 경보가 울렸다.
이에 오염수가 흐르는 배관의 밸브가 자동으로 닫히며 방류가 중단됐다.
도쿄전력이 현장 상황을 확인한 결과 이날 오후 6시께 설비 이상, 오염수 누출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후 11일 도쿄전력은 홈페이지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어 조사 결과 경보 발생 원인을 ‘처리수 샘플 탱크 배출용 1차 밸브’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은 해당 밸브의 교체 작업이 완료됐다며 “향후 준비가 갖춰지는 대로 방출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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