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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 '최우수상'
뉴시스 속보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의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경북도는 이 평가에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대상을 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전국 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지회·노인복지관 등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공익활동, 역량활동, 공동체사업, 취업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포항시니어클럽 등 도내 18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선정돼 기관별 500만~2000만원의 장려금을 받게 됐다.
지난해에는 16곳이 받았다.
올해 처음 도입된 비계량부문 평가에서는 경산시니어클럽(행복노노케어)와 영주시니어클럽(아동발달지원) 등 2곳이 새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시군 및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기점검 등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선정 결과는 경북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소득지원과 자긍심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4년 연속 이어온 우수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린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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