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라질 136분 정상회담…‘우주·핵심광물·공급망’ 전방위 밀착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해 브라질 대통령 룰라와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 29일 칠레, 30일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며 남미 3개국 순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보 성향:글로벌 사우스 협력 강화 — 남미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국제적 입지를 높이고 공정무역을 확대하려는 시도
중도 성향:정상회담 일정 — 룰라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외교 관계를 강화하려는 공식 일정
보수 성향:방위·수송기 시찰 — 수송기 시찰을 통해 방위산업을 강화하려는 방위정책 강조
한국과 브라질은 27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 계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 정상은 경제·안보·우주항공·산업·교류 협력 전반을 아우르는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 협상 재개에도 뜻을 모았다.
양국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제랄도 알키민 브라질 부통령 간 핫라인 실무그룹을 개설해 정상 간 합의 구체화에 나설 계획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이어 룰라 대통령과 136분에 걸쳐 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 2월 국빈방한 계기 양자회담 이후 5개월여 만이다.이후 양 정상이 배석한 가운데 한-브라질 정부는 ‘우주 협력 양해각서(MOU)’, ‘산업기술 협력 MOU’ 등 7건의 MOU 서명식을 개최했다.우주 협력 MOU에 따라 국내 기업의 브라질 발사장 이용 시 ‘발사 허가 절차’ 등 양국 발사 규제가 간소화한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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