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라질 정상회담…李 "9월 발사체 성공" 룰라 "실무그룹 설치"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해 브라질 대통령 룰라와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 29일 칠레, 30일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며 남미 3개국 순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보 성향:글로벌 사우스 협력 강화 — 남미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국제적 입지를 높이고 공정무역을 확대하려는 시도
중도 성향:정상회담 일정 — 룰라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외교 관계를 강화하려는 공식 일정
보수 성향:방위·수송기 시찰 — 수송기 시찰을 통해 방위산업을 강화하려는 방위정책 강조
[the300] 27일 '한-브라질 공동언론발표'…올해 하반기 방산공동위원회 출범에 합의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메르코수르(Mercosur·남미 공동시장) 무역협정(TA) 협상 재개는 물론 다방면에서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실무 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
브라질의 부통령과 청와대 정책실장이 핵심 축이 된다.
또 양국 정상은 올해 하반기 방산공동위원회 출범에도 합의했다. ━李 "C-390 수송기는 양국 방산 협력의 상징…미래 항공 모빌리티 분야서도 협력 추진"━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에서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한-브라질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2월 룰라 대통령의 방한 회담 이후 5개월 만에 이뤄졌다.
또 우리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은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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