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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손님 뒤에서 의자 세우고"…PC방서 '음란행위' 남성 현장 체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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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여성 손님들 뒤에서 음란 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달 31일 친구와 함께 PC방을 찾았다가 봉변을 당했다는 20대 초반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해외에 거주하다 최근 한국에 들어온 상태였으며, 이날 오후 9시쯤 친구와 함께 PC방을 방문했다.
두 사람이 게임을 하던 중 약 1시간 뒤 한 남성이 뒤편 좌석에 앉았고, 이후 주변을 오가며 A씨와 친구 쪽을 계속 바라봤다고 한다.
A씨는 "뒤돌아볼 때마다 그 사람이 확 돌아보는 느낌이 들었다"며 "제 친구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다리 쪽을 계속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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