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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이전 평택지원법 '2030년 연장안' 공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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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 용산 주한미군 기지의 경기도 평택 이전을 지원하는 특별법의 효력이 오는 2030년까지 연장됐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미군이전평택지원법) 일부개정안을 의결하고 9일 공포했다.
개정안에 따라 올해 12월 31일까지였던 미군이전평택지원법의 효력을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했다.
국방부는 이번 특별법 개정을 통해 잔여 용산미군기지 이전 계획(YPR) 추진에 추동력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은 2004년 제정된 미군이전평택지원법을 근거로 2022년 10월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한미연합군사령부 등 다수의 미군기지를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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