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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공공성 논란 현안 사업 재검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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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데이터센터·물류센터 점검…시민 눈높이 행정 강조 최현덕 경기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공공성 논란이 제기된 주요 개발사업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서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방침은 민선 9기 인수위인 '시민주권위원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논의됐다.
최 당선인은 △수동면 골프장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건립 사업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공성과 주민 수용성,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추진 방향을 다시 살펴보겠다는 방침이다.
최 당선인은 "시민의 원성과 불만은 결국 행정 불신으로 이어진다"며 "남양주시는 시민의 삶을 우선하는 민생 행정을 펼쳐야 한다.
시민 공감을 얻지 못하는 사업은 단호하게 재검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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