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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인데 왜 싫어하냐”···요조·오지은이 ‘홍대 여신·마녀’에서 벗어나기까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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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 페스티벌’에서 만난 요조·오지은원치않는 별명 탓 특정 이미지에 갇혀요조 “‘여신’ 싫어 5년 쉬었더니 ‘원조’ 붙어”오지은 “여성 아티스트들은 한 가지 역할만 부여”칭찬 덧씌운 억압…“거부 자체가 상쾌”가수 요조(왼쪽)과 오지은이 지난 13일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희 페스티벌’에서 대담을 나누고 있다.
마포문화재단 제공1981년에 태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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