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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체감은 1000만...현실은 100만 언저리, 왜? [IZE 진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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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은 1000만 영화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 100만 고지를 밟지 못했다.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이야기다.
왜일까?
배우 강동원, 박지현, 오정세, 엄태구가 주연을 맡은 ‘와일드 씽’은 15일까지 89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3일 개봉 후 2주 가까이 흘렀지만 100만 명을 넘지 못했다.
손익분기점이 약 200만 명인 것을 고려하면, 가닿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 주 먼저 개봉된 호러물 ‘백룸’이 약 98만 관객을 동원했기 때문에 ‘와일드 씽’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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