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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尹, 뭘 그리 잘못했나” 삼엄한 경비 속, 지지자 발길 줄어든 서초동
시사저널
“윤 전 대통령이 뭘 그리 잘못했나.
여론조사를 받아봤다는 이유로 전직 대통령이 이렇게 법정까지 모욕적으로 가야 할 이유가 있느냐.”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13일, 서울에 거주 중인 50대 여성 임명숙(가명)씨는 법원 앞에서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의힘도 똑같다.
윤 전 대통령이 국정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줬으면 이 지경까진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황망함을 감추지 못했다.시사저널이 이날 오후 12시부터 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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