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 장중 한때 7만선 터치…금리 불확실성 제거[Asia마감]
AI 통합 요약
일본은행이 6월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에서 1%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1995년 9월 이후 31년 만의 최고치이며,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의 인상 결정이다.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응한 조치이며, 일본은행은 향후에도 경제·물가 정세에 따라 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할 것임을 명시했다.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국채 매입 감축 유예…시장 예측 부합 16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이번주 상승세를 탄 일본 증시는 이날 장중 7만선을 돌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 도쿄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 지수는 0.13% 상승한 6만9404.50을 이날 종가로 적었다.
지수는 장중 한때 7만20.68을 기록, 사상 최초로 7만 선을 넘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7만 선 도달 이후 차익 실현 목적 매도세가 붙어 지수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닛케이225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간 것은 이날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시장 기대와 부합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됐기 때문.
일본은행은 이날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0.75%에서 1%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그러면서 국채 매입 감축을 내년 4월부터 중단하겠다고 했다.
금리 인상으로 인한 시장 충격을 국채 매입으로 완화하겠다는 계산이다.
이는 시장 예측과 부합하는 조치라고 닛케이는 설명했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