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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금통위 "물가, 공식지표보다 심각"…금리 인상 무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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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일본은행이 6월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에서 1%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1995년 9월 이후 31년 만의 최고치이며,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의 인상 결정이다.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응한 조치이며, 일본은행은 향후에도 경제·물가 정세에 따라 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할 것임을 명시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지만, 물가 상방 압력이 커진 만큼 향후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검토해야 한다는 데 무게를 뒀다.
한은이 16일 공개한 2026년도 제10차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금통위는 지난달 28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2.50% 수준으로 유지했다.
금통위원 5명이 동결에 찬성했고, 장용성 위원과 유상대 부총재는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다.
금통위는 의결문에서 "국내경제는 물가상승률이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성장은 중동전쟁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경기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개선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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