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李-룰라 “韓-남미 무역 협상 더는 못미뤄”
동아일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에너지·광물·우주 분야 MOU를 체결했다. 동시에 부인 김혜경 여사는 브라질 영부인과 예술 전시를 관람하며 양국 문화 교류를 강조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2021년 중단된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에 대해선 더는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에 대해 한국 기업에는 남미공동시장으로 진출할 기회를 확대하고 브라질 기업에는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이 속한 남미 최대 경제 공동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협력 등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핵심 광물 보유국인 브라질과 공급망 확대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으로 룰라 대통령의 2월 국빈 방한에 이어 5개월 만에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 방문이 성사됐다.
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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