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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6·25 전쟁영웅에 육근수 준장·필리핀 콘라도 디 얍 대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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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국가보훈부가 육근수 육군 준장과 콘라도 디 얍 필리핀 육군 대위를 '7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30일 보훈부에 따르면 육근수 준장은 1947년 조선경비사관학교(현 육군사관학교) 3기로 입학해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제8사단, 수도사단, 제2군단 정보참모 등을 역임하면서 각종 전공을 세워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등 다수의 훈장을 받았다.
1952년 10월, 육근수 대령(당시 계급)은 수도사단 기갑연대장에 임명되면서 금성지구 전투 현장에 배치됐다.
1953년 7월 정전협정이 가까워지자, 중공군은 중부전선의 요충지인 '금성돌출부'를 탈취하기 위해 마지막 대공세(중공군 7월 공세 또는 7·13공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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