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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노사 임금협상 타결…임금 3.5% 인상, 직무별 인센티브 개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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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영업노동조합(오리온 영업노조)과 사측이 임금협상에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창사 70년 만에 첫 파업 등으로 충돌해온 노사 간 갈등이 일단락됐다.
17일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오리온지회(오리온 영업노조)는 전날 교섭에서 △임금 인상률 3.5% △반품수당 일부 기본급 전환 △직무별 인센티브 개선안 마련 △시간외 수당 지급 등을 골자로 한 잠정 임금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리온 영업노조가 계획했던 전면 파업은 철회됐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임금 인상률의 경우 올해 1월1일부터 소급적용된다.
또 반품수당 50만원 중 40만원은 협상 체결일부터 기본급에 반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본급과 수당의 비율은 기존 6대4에서 약 7대3으로 조정되는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노조는 그간 기본급과 수당의 비율을 7대3으로 즉시 적용해줄 것을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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