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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현직 경찰관' 챔피언 복서 37세에 사망, 심지어 경찰서 내에서 발견 "급히 병원 이송했지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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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복싱계와 경찰 조직을 동시에 뒤흔든 충격적인 비보가 전해졌다.
'경찰관 복서'로 대중에게 알려진 현역 프로복서 스기타 다이스게(37)가 자신이 근무하던 곳에서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와 '스포츠 호치' 등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프로복싱 슈퍼 밴텀급 11위 현역 랭커 스기타가 향년 37세로 사망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스기타는 지난 5월 30일 아침 자신이 근무하던 마치다경찰서 관내의 한 주재소에서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의식 불명의 중태였던 스기타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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