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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장원영, 메이저리그 마운드 오른다…뉴욕 메츠 시구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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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뉴욕 시티필드 마운드에 걸그룹 아이브가 오른다.

메이저리그(MLB)는 오는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2026 MLB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에 아이브가 초청받았다고 발표했다.

아이브는 이날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며, 멤버 장원영은 그룹을 대표해 시구를 맡을 예정이다.

시구에 앞서 아이브 멤버들은 MLB에서 활약했던 한국 야구의 레전드 김병현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특별 콘텐츠를 촬영하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번 초청은 한국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두 명문 구단인 메츠와 다저스의 맞대결에서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초청을 받은 아이브는 "김병현, 니퍼트 선수와 직접 만나 한국 야구와 K팝이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야구팬과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구를 맡은 장원영은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나 큰 영감을 준다"며 "시티필드의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전 세계 야구팬들 및 DIVE(다이브) 여러분과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LB는 K팝과 야구를 접목한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에게 야구를 더욱 새롭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브에 앞서 지난 4월엔 걸그룹 엔믹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정규 시즌 경기에 초대돼 프리게임 공연과 시구를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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