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보수 성향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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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국민의힘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며 올림픽공원 시위를 지지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정치쇼라 규탄하고 국정조사와 선관위 개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장동혁의 재선거 주장을 정치적 이득을 노린 정치쇼로 규탄하며 이미 약속된 국정조사와 진상규명으로 충분하다고 주장.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를 강조하며 정당의 유불리를 떠나 재선거가 필요하다고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또다시 재선거를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서울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번 지방선거 결과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모습까지 보였다.
정작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참패한 다음 날인 4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는 불참했던 장 대표다.
그 결과 의총은 그의 거취에 대한 논의를 전혀 진행하지 못한 채 맹탕으로 끝났다.
그런데 장 대표는 5일 투표용지 부족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서울 송파구 개표소 앞에 갑자기 나타나 개표를 위해 투표함을 반출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식의 주장을 펼쳤다.
이어 6일엔 재선거를 요구하는 이들과 함께 싸우겠다고 했고, 7일엔 부정선거 음모론을 거론하며 사전투표 폐지까지 요구했다.
장 대표의 이런 주장은 국민의힘 중진부터 초선, 지도부 일부까지 계파를 가리지 않고 그에 대한 사퇴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 대표에게 윤 어게인 세력과의 단절을 요구하며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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