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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李 “공동체 배반 단죄, 우리의 중요 책무”…친일 반민족 재산 환수 강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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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국민의힘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며 올림픽공원 시위를 지지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정치쇼라 규탄하고 국정조사와 선관위 개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장동혁의 재선거 주장을 정치적 이득을 노린 정치쇼로 규탄하며 이미 약속된 국정조사와 진상규명으로 충분하다고 주장.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를 강조하며 정당의 유불리를 떠나 재선거가 필요하다고 주장.
이재명 대통령은 “공동체를 지킨 분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라며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부당 축적 재산을 전면 환수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현충일 추념식에서 이같이 말한 뒤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국가 공동체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통합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7일 국회를 통과하고 2일 국무회의에서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거론하면서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본보기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친일재산귀속법을 통해 친일재산조사위원회를 16년 만에 부활시켜 환수 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충일 추념사에서 ‘북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현충일 추념사에서도 거론했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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