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상장 카운트다운… 국내 첫날 청약 완판
AI 통합 요약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2일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 목표액 750억달러의 2배에 해당하는 1500억달러(약 234조원)의 투자 수요를 기록했다. 상장 시 회사 가치는 최대 1조7500억달러(약 2662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진보 성향: 청약이 목표액의 2배 수준은 인기 IPO에서 흔한 수준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상장의 성공을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는 신중한 평가를 제시한다.
보수 성향: 스페이스X 상장을 '빅이벤트'로 표현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와 기업가치를 강조하고, AI 인프라 주도 추세와 연계하여 기술 혁신의 중심으로 평가한다.
세계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약 117조 원) 규모의 스페이스X 상장이 12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공모주 청약이 8일 마무리된다.
국내에선 일정 수준 소득 및 자산을 갖춘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이 5일 시작돼 8일 끝난다.
첫날 3억 달러(약 4700억 원) 모집이 불과 몇 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국내에선 일반 개인투자자는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
다만 스페이스X 공모주를 배정받아 편입할 가능성이 큰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하는 방식으로 간접 투자할 수 있다.
스페이스X가 상장하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주식에 몰린 투자금이 분산돼 국내 증시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전문 투자자 5억 달러 모집… ‘완판’ 전망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5일 오전 8시 반부터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3억 달러 한도로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모집을 시작한 결과 조기에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