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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코스피 급락에 “레버리지 ETF가 원인”… 李 책임론 언급
동아일보

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장중 8% 넘게 폭락하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급락 원인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지목하며 이재명 대통령 책임론을 언급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코스피가 또 폭락하면서 올해 들어 16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며 “가장 큰 원인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애당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국내에 나와서는 안 되는 상품이었다”며 “시장이 작은 우리 증시 환경에서 단일종목 ETF를 허용하면, 당연히 자금이 몰리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국 시장 교란이 심해지고, 변동성이 커지고, 변동성에 취한 개미들이 몰리면서 주식시장이 도박판이 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책임이 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올해 초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이 ‘나스닥에서는 가능한 것을 왜 국내에서는 못하게 하느냐고 금융위에 검토를 지시했다’고 말했다”며 “(이같은 일을) 이재명 (대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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