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發 ‘검은 화요일’…피크아웃 우려에 코스피 7400선 붕괴

ONP 요약
삼성전자가 한 분기에 역대 가장 많은 돈을 벌었다는 소식에 한국 주식시장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음식점이나 편의점 같은 작은 가게들은 장사가 잘 안 돼서 문을 닫는 일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진보 성향: 대기업 성과 vs 구조적 위기 — 삼성전자 호실적은 긍정적이지만 자영업 폐업 급증은 양극화 심화를 보여준다.
중도 성향: 시장 기회와 리스크 — 실적 호조에 따른 수급 변화와 투자 기회를 분석하되 경기 회복의 불균등을 함께 관찰해야 한다.
보수 성향: 양극화 심화와 구조 조정 — 대형주 수익 증가가 신보 운용 수익으로 이어지는 한편 자영업 폐업 급증은 시장 재편을 의미한다.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코스피가 8% 넘게 급락했다.
삼성전자의 호실적에도 AI 투자 과잉 우려가 재부각된 가운데 중동·중국발 지정학적 불안까지 겹치며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7일 오후 1시 56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646.85p(-8.03%) 하락한 7404.4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장 중 7392.04까지 내리며 7400선마저 무너졌다.이에 코스피 시장에는 지난달 26일 이후 7거래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 브레이커까지 연이어 발동됐다.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3조 5053억 원 순매수했으나 기관은 2204억 원, 외국인은 3조 3478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90조 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분기 이익을 낸 삼성전자(005930)는 9.75% 하락했다.
SK스퀘어(402340) -13.11%, 삼성전기(009150) -11.82%, SK하이닉스(000660) -10.58%, 삼성전자우(005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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