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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 오현규, EPL 승격팀 헐시티 관심…베식타시 떠날까
머니투데이
오현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월드컵 스타'로 떠오른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승격팀 헐시티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가인 세르칸 모로바는 9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헐시티가 오현규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헐시티는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9년 만에 EPL 승격에 성공한 팀이다.
연고지는 잉글랜드 요크셔주 킹스턴어폰헐이며, 세르게이 야키로비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과거 앤디 로버트슨, 해리 매과이어, 재러드 보언 등이 활약했던 구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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