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트와이스·스트레이 키즈 美그래미상 투표권 따냈다
가수 박진영과 그룹 트와이스·스트레이 키즈 멤버 등이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음악상인 그래미 어워즈 투표권을 따냈다.
JYP엔터테인먼트(JYP)는 14일 "소속 주요 아티스트·경영진 20인이 그래미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먼저 박진영을 비롯해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와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까지 모두 18명은 '투표 회원'으로 선정됐다.
투표 회원은 아티스트, 송라이터,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레코딩 산업에서 활동하는 음악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회원 자격이다. 이들은 그래미 어워즈 후보·수상자 선정 투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이와 함께 정욱 대표이사, 신현국 최고 전략 책임자 겸 JYP 아메리카 대표이사는 '프로페셔널 회원' 자격을 얻었다.
프로페셔널 회원은 음악 창작자를 직접 지원하는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레코딩 아카데미 음악 산업 커뮤니티와 각종 프로그램·네트워크, 그래미 어워즈 출품 절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957년 설립된 레코딩 아카데미는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단체다. 이곳은 아티스트, 작사가,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음악계 종사자들 목소리를 대변한다.
특히 1959년부터 그래미어워즈를 주관하는 한편 매년 전 세계 음악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회원 초청을 진행해 음악 커뮤니티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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