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미·이란 29일 혹은 30일 스위스서 실무회담”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한국 선박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에 2척이 통과한 후 추가로 4척이 해협을 빠져나갔으며, 탑승 중인 한국 선원은 총 26명입니다. 현재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국적선 18척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외교 협력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정부의 적극적인 안전 지원 활동을 강조하며, 휴전 이후 선박 통과의 점진적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중도 성향: 선박 통과 현황, 탑승 선원, 대기 선박 수 등 객관적 사실을 시간순으로 전달합니다.
보수 성향: 구체적인 선박명·규격·운영사 정보를 제시하면서, 외교적 노력과 선박·선사 안전을 위한 정부의 실시간 지원을 강조합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과 이란 간 실무 협상이 다음 주 스위스에서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이란이 검토 중인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구상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이란의 합의 이행을 거듭 촉구했다.25일(현지 시간)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쿠웨이트시티에서 기자들과 만나 “실무그룹이 오는 29일이나 30일 다시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본다”며 “내가 잘못 알고 있지 않다면 협상은 스위스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란에 대한 60일간의 제재 유예 조치와 관련해 “이는 일시적인 조치”라며 “이란이 합의에서 약속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다양한 선택지를 갖고 있다”면서 “제재를 다시 부과하는 것도 가능한 옵션 중 하나”라고 경고했다.루비오 장관은 “이란은 스위스 협상에서 매우 명확한 약속을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란이 이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