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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장 건강 동시에"…오스템파마, 유산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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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오스템파마가 구강과 장 건강을 한 번에 챙겨주는 복합 유산균 제품을 출시했다.

오스템파마는 구강관리 전문 브랜드 '옥치'에서 구강과 장 환경을 함께 고려한 신제품 '옥치 구강유산균'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구강관리의 기본은 양치와 치실 사용이다. 다만 대화를 나누거나 음식물을 섭취할 때마다 수시로 양치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강관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보조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 오스템파마는 구강 환경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구강 특허 유산균 3종을 개발했다. 이 핵심 성분을 담은 이번 제품은 원료 시험과 임상 결과를 보면 제품 함유 유산균 3종이 충치와 잇몸 질환, 입냄새를 일으키는 원인균들의 활동을 단계적으로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충치를 유발하는 무탄스균을 비롯해 치주염 등의 잇몸 질환을 일으키는 진지발리스균과 인터미디아균의 성장을 억제해 구강 건강을 지켜준다. 이와 함께 입냄새를 유발하는 원인균인 뉴클레아툼균이 입안에 달라붙지 못하도록 방해해 원인으로부터 차단한다. 특히 치아 표면에 이물질이 쌓여 생기는 치태를 막아주어 전반적인 구강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장 건강을 보완하기 위한 한국인 인체 유래 비피더스 균주도 함께 배합했다. 장내 환경에서의 생존력을 감안해 엄선한 3종 균주는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GRAS)받은 원료에 등재됐다. 우수한 장 점막 부착력과 함께 강한 위산 환경에서도 98% 이상의 높은 생존율로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해 장내 환경 관리에 도움을 준다.

구강관리를 단순 위생용품 사용을 넘어 일상적인 생활습관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오스템파마는 이번 신제품 또한 기본적인 양치질과 병행해 그 효과를 배가하는 '먹는 구강 케어' 제품으로 기획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구강에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유해균이 많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치과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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