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제물포럼] 박찬대 시장, 이청득심의 리더십을 바란다
인천일보
불통과 갈등, 조롱과 혐오가 난무하는 시대다.
상대를 설득하기보다 이기려 하고, 말하기는 쉬워도 듣기는 어려운 세상이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먼저 말하고 싶어 하고, 상대의 말이 틀렸다고 느끼면 끝까지 듣기보다 반박부터 하려는 경향이 있다.그래서 진정성 있는 소통은 한 줄기 빛처럼 소중하게 다가온다.
좋은 소통은 경청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다.
화자의 표정과 몸짓, 말에 담긴 의도와 감정까지 헤아리며 마음을 다해 귀 기울이는 일이다.
경청은 '기울일 경(傾)'과 '들을 청(聽)'으로 이뤄진 말이다.
특히 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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