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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복무’ 송민호, 병역 담당자에게 돈 빌려주기도…“복무이탈 대가는 아냐”
세계일보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병역법 위반 공범으로 기소된 복무 관리 책임자와 1박2일 낚시를 가거나 금전을 빌려줬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그는 복무이탈을 도와준 대가는 아니라며 “단순히 친분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14일 송씨와 함께 기소된 복무 관리 책임자 이모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 세 번째 공판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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