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커스] 10년 만에 ‘명목’ 성장률 앞으로 내세운 정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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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정부가 반도체, AI, 로봇 같은 첨단 산업에 집중 투자해서 경제를 성장시키는 계획을 발표했어요. 올해 경제가 작년보다 더 많이 성장할 거라고 예상하고, 지방 지역에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회사들이 투자하도록 세금을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진보 성향:지역 양극화 해소 전략 — 호남·충청 등 지방에 반도체·AI 거점을 조성하고 지방우대세제로 일자리를 창출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려는 정책이라고 평가.
중도 성향:반도체 호황 활용 성장정책 — 반도체 수출 호황을 기반으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는 균형잡힌 전략.
보수 성향:경제 성과 극대화 정책 — 반도체 초호황으로 경상수지 흑자 신기록과 3% 성장을 실현하는 정부의 경제 운용 능력을 강조.
정부가 14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명목 성장률’ 전망치를 4.9%에서 12.3%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까지만 해도 ‘실질 성장률’ 전망치만 내놓았던 것과는 달라진 것이다.
이날 정부 고위 관계자는 “실질 성장률과 함께 명목 성장률을 병행해 관리할 방침”이라고 했다.
‘실질-명목 성장률 병행 관리’ 방침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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