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사과하지도 물러서지도 않는 세대를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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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말, 제주 초토화 작전 당시 군은 민간인 서북청년단원들을 모아 군대에 편입시켜 특별중대를 만들었다.
이들은 헌병대로부터도 간섭을 받지 않을 정도로 초법적 권한을 지녔다.
사람을 잡아 고문했고 즉결 처형했다. <순이삼촌>의 배경이 되는 1949년 1월 17일의 북촌리 집단학살도 이들의 짓이었다.
무장대의 습격으로 군인 두 명이 사망한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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