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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덮밥' 반입 교도관 "박상용 검사에게 '안 된다' 몇번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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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덮밥' 반입 교도관 "박상용 검사에게 '안 된다' 몇번 이야기까지"

AI 통합 요약

지인이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자 격분하여 아파트 15층 비상계단에서 생후 2개월의 반려견을 창밖으로 던져 죽게 한 20대 남성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범행의 잔인성과 중대성을 인정하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 태도를 보이며 견주와 합의한 점을 고려해 양형을 결정했다.

검찰 수사관과 함께 연어 회덮밥을 반입한 현직 교도관이 "검사실에 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다"라고 밝혔다.

15일 오후 4시 20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에 김동규 교도관(당시 출정과 근무)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교도관은 2023년 5월 17일 연어술파티 장소로 지목된 수원지방검찰청 1313호(박상용 검사실)에 검찰 수사관과 함께 '연어회덮밥' 등 외부 음식물을 반입한 인물이다.

연어술파티 의혹은 2023년 수원지방검찰청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팀 박상용 검사가 이 전 부지사를 상대로 검찰청에 술과 연어를 반입해가며 진술을 회유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김 교도관이 외부 음식물을 반입한 사실과 별개로, 이 전 부지사 등에게 술이 제공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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