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정몽규 이어 박항서 축구협회 부회장도 떠난다 "월드컵 전부터 결심"... 이제 태국 리그에 집중
머니투데이
정몽규(64) 대한축구협회장에 이어 박항서(67) 축구협회 부회장도 떠나기로 했다.
축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를 통해 "박항서 부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로써 박 부회장은 1년 3개월 만에 축구협회를 떠나게 됐다.
지난 해 4월부터 제55대 집행부 부회장으로서 박 부회장은 각급 국가대표팀을 지원하며 한국 축구를 위해 일했다.
또 박 부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단장 역할도 맡았다.
월드컵 기간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대표팀과 함께 하며 선수단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박 부회장은 월드컵이 열리기 전부터 축구협회 부회장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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