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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와도 가을 설 자리 없다···‘이중 열돔’에 낀 한반도
경향신문
서울 덕수궁 인근에서 한 관광객이 양산을 쓴 채 걷고 있다.
조태형 기자7월 늦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진다.
대기 상층의 티베트고기압과 하층의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를 동시에 뒤덮으면서 이번 주 후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8월에도 평년을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처서가 지나면 선선해진다는 이른바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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